- 입양 카페 운영·입양비 지원·입양 희망자 교육 등
충남 서산시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주요 시책으로 반려동물 입양 카페 운영,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입양 전·후 교육, 분기별 입양 주간 운영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입양 카페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카페는 입양 전 유기·유실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대상 동물이 교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입양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입양 상담과 함께 입양 대상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입양비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 동물을 반려동물로 입양하고, 동물 등록을 한 경우 1마리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입양된 반려동물에 대한 치료비, 중성화 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반려인은 입양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아울러 파양 방지를 위해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양 전·후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 중이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특성과 기본 훈련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유기 동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실외 사육견,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상처 입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서산시 관내 유기·유실 동물은 891마리로, 이 중 204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