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방문 신청 어려운 거동 불편자 및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 8일까지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주축 TF 집중 운영
천안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요일제 해제에 맞춰,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체적 제약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31개 읍면동별 맞춤형복지팀을 주축으로 ‘찾아가는 신청 TF팀’을 구성했으며, 오는 8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고 현장 방문 접수를 진행한다.
시민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상담을 요청하면, 담당 직원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담당자는 접수와 함께 향후 지급 일정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정보 취약계층과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신청 방법을 몰라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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