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방문 시 주유 지원…스티커 및 QR코드 배부
천안시가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 제공 셀프주유소’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셀프주유소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주유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 소재 셀프주유소다. 참여 주유소로 확정되면 장애인 차량 방문 시 직원이 직접 주유를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천안시는 선정된 주유소에 장애인 편의 안내 스티커와 정보무늬(QR코드)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메뉴 보급과 해당 주유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혼자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유소는 안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천안시지회(041-552-4442) 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편의와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권리”라며 “지역 주유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