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개사 신청해 6대 1 경쟁률 기록…로봇·AI 등 신산업 분야 집중
천안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인 ‘천안미래유니콘 C-STAR’ 4기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C-STAR 육성사업은 천안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총 22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글로벌 계약 체결과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엄선했다.
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AI 구강관리 솔루션) △투인테크(반도체 건식 세정시스템) △아라(산업용 로봇 자동화) △펨토리(광연결 모듈) △그린에이아이(LiDAR 기반 AIoT 솔루션) △에어빌리티(미래항공 모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그린바이오 식품소재) 등이다.
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환 구조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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