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매칭 청년인턴·기업 관계자 60여 명 참여…조기 이탈 방지 총력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온보딩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열린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청년인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사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최근 빈번해진 청년들의 조기 퇴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청년인턴 40명과 기업 관계자 2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초기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신입 사원 직장 예절(마인드셋) 교육 △조직 융화력을 높이는 팀빌딩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년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인턴들이 낯선 조직 환경에 신속히 안착하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고용 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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