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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취약시설 87곳 ‘집중안전점검’…안전관리 총력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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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9일까지 노후 공동주택·공사현장 등 정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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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

 

천안시가 재난·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재난 예방 활동이다. 올해 천안시의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사 현장,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87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예방 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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