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고액체납자 금융·매출채권 집중 압류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17 09: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예금·급여부터 금 현물 등 신종자산까지 추적

24년천안시청전경사진.jpg
천안시청 전경사진

 

천안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기타 채권’ 집중 체납처분을 실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수시로 진행하던 예금·급여 압류 빈도를 높이고, 금 현물이나 온라인 플랫폼 정산금 채권 등 신종 자산을 발굴해 체납처분 방식을 다각화했다.

 

이달 6일 기준 집중 처분 결과, 체납자 248명으로부터 총 12억 3,900만 원의 채권을 압류하고 이 중 2억 5,300만 원을 징수했다. 항목별 징수액은 △예금 등 금융자산 1억 700만 원 △급여 6,200만 원 △매출채권 8,400만 원 등이다.

 

시는 현재 금 현물 및 주식 자산과 관련해 증권사로부터 자료를 회신받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올 상반기 내 압류 및 추심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천안시 서북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온라인 플랫폼(배달앱) 입점업체 정산금 채권’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숙박·통신판매업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까지 추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신규 체납 자산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체납처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고액체납자 금융·매출채권 집중 압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