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인 미만 두루누리 가입 사업장 대상…24일까지 시청 당직실 방문 접수
천안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1분기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사업주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천안 지역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다. 시는 1분기 납부액 중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천안시청 당직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청 당직실(041-521-5512~3)로 하면 된다.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은 소규모 사업주를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의 최대 8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 미가입 사업장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나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사업주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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