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시청 대회의실서 개최…우수기업 20곳·청년 300여 명 참여
천안시가 ‘2026년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매칭데이는 청년의 취업을 돕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취업 청년과 직업계고 재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지역 우수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과 정보 공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취업박람회와 달리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인턴 사업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제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전에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의 청년인턴 연계 현장 면접을 추진하고 오후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기업 부스 투어, 직무 설명,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천안시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041-900-20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가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해 지역 기업으로의 유입을 돕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매칭데이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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