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480억원 규모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09 07: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하나은행 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 추가 출연
  •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보증, 이자 1.5% 지원
일자리경제과(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 (2).jpg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식 사진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추가 출연에 따른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 시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단독출연했던 보증규모 240억 원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하나은행이 10억 원을 추가 출연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바 있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를 통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480억원 규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