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맞춤형 9종 프로그램 총 277회 운영, 24일(화)부터 접수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오는 2월 24일 화요일부터 초·중·고교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체험교육 참가학교’ 모집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교육기부 및 진로체험 우수기관인 독립기념관은 매년 학교 현장에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9종의 프로그램을 총 277회에 걸쳐 진행되며 독립운동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과거 독립군의 삶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독립군체험학교’, 현재 선열들이 되찾은 우리 영토에 대한 주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독도학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통해 미래 시민으로서의 자질‧역량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임시정부체험학교’가 초·중등 단체 대상 대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독립기념관 전시관에서 교육 주제에 맞는 자료를 집중 탐구하며, 프로그램별로 야외훈련체험, 게임활동, 연극놀이, 진로체험 등 다양한 자기주도적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독립기념관과 학교 중 원하는 곳에서 참여할 수 있는 초·중학생 진로가치 탐색교육 ‘나랑 닮은 독립운동가는?’, 각 학급으로 강사가 찾아가는 초등 저학년 역사예술 융합교육 ‘학교 속으로’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독립운동가와 자신과의 관계성을 확인하고, 독립운동‧광복 당시의 상황에 연극으로 몰입하며 공감하게 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은 학생들에게 지식 이해를 넘어 현재의 삶과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교육 취지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독립기념관 홈페이지(www.i815.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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