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장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12 10: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민·등록 외국인 자동 가입…상해의료비 1인당 100만 원 한도 지원
  • 실손보험 가입자도 상해의료비 지원 확대…사회안전망 강화

천안시청 전경(겨울).jpg
천안시청 전경사진

 

천안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지급, 장례비(실비) 최대 1,000만 원 한도 지원 등이다.

 

상해의료비(비급여 제외)는 1인당 100만 원 한도(청구당 공제금 3만 원)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기가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라도 상해의료비에 대해 입원 시 최대 40만 원, 외래 시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안전, 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