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보호복·중화제 등 전문 장비 18종 비치…사고 시 누구나 활용 가능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 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
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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