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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설 명절 민생 안정”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1.3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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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30만 원서 확대 운영…지역 소상공인 매출 480억 원 증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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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

 

천안시는 설 명절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2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는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 달간 약 480억 원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을 상시 월 30만 원 한도(지급률 10%)로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 침체 등 소비 진작이 필요한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한도를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캐시백 확대를 결정했다”며 “천안사랑카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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