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1년만에 타오르는 천안의 불꽃,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밝힌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5.22 10:01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남 최초 야간채화식부터 미디어성화까지, 119명 주자 참여
체육진흥과(도민체육대회-성황봉송로 구간 안내도).png
성화봉송로 구간 안내도.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화가 21년 만에 천안에서 타오른다.

 

천안시는 ‘2025 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성황봉송주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봉송주자 공개 모집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를 비롯해 농업·교육·제조업·자영업 등 119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610일부터 12일까지 각 읍면동을 대표해 31개 구간을 달리게 된다.

 

성화 채화는 10일 충남 최초로 독립기념관 겨레의탑에서 야간채화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자는 유관순 열사의 후손인 유혜경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천안지회장과 임원들로, 성화의 불을 밝히게 된다.

 

채화식은 미디어파사드 연출로 도민체전 성화 채화의 의미를 드높이고, 천안시립무용단이 주제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화된 성화는 읍면동 봉송을 이어간 뒤 11일 천안시민의 종각에 안치된다. 안치주자로는 천안시의회 시의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성화 점화식은 12일 대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점화식 주요 주자는 천안을 대표하는 스포츠스타가 선정됐으며, 점화 퍼포먼스와 함께 공개된다.

 

개회식은 천안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알리는 성화맞이 주제공연과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드론라이트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 도민체전 최초로 미디어성화를 점화한다. 오륜문광장 일원에 설치되는 미디어성화는 종합운동장 내 성화와 이원 생중계를 통해 점화된다.

 

4m, 높이 6m의 미디어성화는 감각적인 영상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5 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6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612일 오후 630분 천안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산의 매력 60초에 담아주세요”…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
  • 보령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 보령시, 일본 후지사와시 청소년과 스포츠·문화로 우정 다져
  • 『님의 침묵』 100년, 만해의 고향 홍성에서 되새긴 숭고한 정신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1년만에 타오르는 천안의 불꽃,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밝힌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