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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응급의료 현장 방문…시민생명 최우선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9.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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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 천안병원,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방문…의료진 고충청취 및 격려
보건정책과(박상돈시장 응급의료 현장방문-단국대병원) (1).jpg
박상돈시장 응급의료 현장방문-단국대병원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3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공의 이탈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응급의료 최전선에서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충 청취,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종합병원 응급실 중 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진료를 제공하고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최상급 응급실로, 보건복지부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단국대병원을 충남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10명으로 의료진을 꾸려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단국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타 진료과 전문의 13명 등 총 18명으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환자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의료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응급진료체계가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중증·응급환자는 종합병원으로,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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