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6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서 개최
천안시립교향악단이 다음 달 6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57회 정기연주회 ‘거인의 발자국’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슈만과 슈만에게 인정받은 무명의 청년 음악가 브람스의 곡으로 구성됐다.
연주회의 시작을 알리는 만프레드 서곡은 영국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 바이런의 작품을 소재로 작곡한 극음악으로 긴장감과 생기가 흘러 넘치는 슈만의 가장 아름다운 음악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이진상 피아니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를 표현하며 마지막 무대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정기연주회는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천안시 문화예술과(041-521-3416) 또는 천안시립교향악단(041-555-13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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