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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건축사회,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 주거환경개선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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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손가구 대상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
복지정책과(천안시건축사회 주거환경개선사업).jpg
천안시건축사회가 14일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인 동남구 청룡동에 거주하는 조손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시건축사회가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14일 밝혔다.

 

  이날 천안시건축사회는 동남구 청룡동에 거주하는 조손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 내부 소독, 발코니 천정형 빨래건조대 설치, 전자제품·기구 구입 등을 추진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조손가구는 할머니와 손주 2명으로 구성된 가구로, 이들이 생활한 집은 3명이 살기엔 비좁은 데다 윗집에서 새는 물로 인해 벽지 오염이 심한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

 

  천안시건축사회는 2021년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왔다.

 

  2021년에는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후원금 7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2년에는 직산읍과 봉명동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정 아동의 집수리 및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성정동 거주 한부모가정의 집수리 및 물품 지원을 진행했다.

 

  김장래 천안시건축사회장은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주거취약가정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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