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시설별 일 평균 이용 인원 100여 명
천안시는 지역밀착형 청소년자유공간인 ‘청다움’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쌍용동·문화동·성환읍·성정동·신부동·직산읍에 청다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한해 동안 청다움 6곳을 이용한 청소년은 13만9,000여 명으로 시설별 일 평균 이용인원이 100여 명에 이른다.
청다움은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9세~24세 청소년에 해당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들에게는 하루 1잔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턴 지난 1월 출범한 청소년 전문기관인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다움을 운영·관리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소통공간 제공은 물론 양질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청다움은 ‘마을예술지원단’을 통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청소년 생태 인문학 아카데미, ‘마을교사지원단’의 요리·쿠키 만들기 등 재능기부, 직업체험 등 지역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 청소년동아리 운영,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청당동 청다움을 추가 설치해 청소년 이용 선택권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에서 활발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