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개 기관·단체 협력하여 교통안전 문화 조성 앞장
홍성군과 홍성경찰서가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홍성지역 13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선경 군의원, 이정순 충남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화원 대한노인회 홍성지회장, 협력단체(모범·녹색·경승·경목), 운수협회(택시·버스)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홍성 관내 교통 사망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교통사고 통계 분석 및 공유를 통한 협력 증진 ▲교통사고 위험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 확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강화 ▲교통약자(노인, 어린이, 보행자) 대상 교통안전활동 확대 ▲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기타 공동 관심분야에서의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 등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교통안전은 우리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홍성군과 홍성경찰서,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운 홍성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기관 및 관련 단체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가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