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독립기념관, 방학 맞아 한국 방문하는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 운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04 10: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모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한민족 정체성 확립을 위한 독립운동사 주제 교육 실시
사진자료2_2023년 재외동포 가족 교육(독립기념관 야외전시물 탐방).jpg
2023년 재외동포 가족 교육 사진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7월 중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모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독립운동사 주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해당 교육은 2023년부터 다시 시작되어 올해는 재외동포 가족, 청소년 약 160명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7월 2~3, 4~5일 1박 2일간 2차례에 걸쳐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중국 5개 국가에서 온 재외동포 가족 59명과 교육이 진행된다. 1일차에는 한국 근대사와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독립기념관 전시관 및 야외 전시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고, 2일차에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중심으로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탐구활동과 연계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7월 3, 11일에는 카자흐스탄과 미국에서 모국연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한글학교 소속 고려인 4세와 미국 뉴욕‧뉴저지 등에 거주하는 한인 2세 등 100여명으로 10여 일간의 연수 일정 중에 독립기념관을 하루 동안 방문한다. 특히 카자흐스탄과 미국에서 활동한 한국 독립운동가를 전시관에서 살펴보는 등 국가별 맞춤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재외동포로서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독립운동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외 다양한 재외동포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독립기념관, 방학 맞아 한국 방문하는 재외동포를 위한 교육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