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재난취약계층 화재 안전환경 조성에 박차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5.30 11: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회복지시설 21개소 방연마스크 지원 및 재난취약 99가구 전기안전점검 실시
안전총괄과(화재 안전환경 조성-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jpg
천안시가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628매를 지원했다.

 

  천안시는 지난해에 이어 재난취약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지원하고 주택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화상 등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 노인복지시설 6개소, 여성복지시설 3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21개소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628매를 지원했다.

 

  배부한 방연마스크는 화재 시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유독가스 흡입을 막아주는 습식 마스크로 신속한 대피 및 초기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와 협약을 체결해 전기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 99가구를 방문하여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누전차단기·전선피복·조명기구 등을 점검하고, 불량하거나 사고 위험이있는 소모품은 즉시 현장에서 정비·교체했다. 특히 전기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초기 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센트용 소화패치 600매도 함께 부착했다.

 

 시 관계자는“화재는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가장 빈번한 재난 중 하나로 재난취약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수억원 투자 손실 질책 두려워 아버지 살해한 40대 딸 구속…
  • 충남 당진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지역 현안 논의
  • 충남도, 겨울철 AI 차단 총력…가금농가 검사 강화
  • 장모 살해 후 아내 납치해 도주… 접근금지 풀린 지 11일 만에 범행
  • 독립기념관, ‘가을맞이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야외·야간 해설 운영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 당진시, 2026년 충무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 확립
  • ‘6500여 명의 마라토너 도심속 레이스’…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 성료
  • 서산시·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서산시,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본격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재난취약계층 화재 안전환경 조성에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