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제1기 귀농귀촌 투어 실시
도심을 떠나 농촌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1번지 홍성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한 ‘2024년 제1기 귀농귀촌 투어’가 지난 24~25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귀농귀촌 투어’는 농촌에서의 두 번째 삶을 계획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도시민 20명을 초청하여 홍성군의 맛과 멋, 매력을 가득 담은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의 귀농·귀촌 지원사업 소개와 전문 특강을 시작으로 홍주성역사관, 이응노의 집 등 홍성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명소를 탐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해안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 스카이타워 관람과 서해안 명품 일몰과 함께한 바비큐 파티, 귀농귀촌 선배들과의 정감 넘치는 간담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앵무새들과 교감하며 생태 관찰이 가능해 도시민들에게 치유 공간으로 입소문이 난 서부면 아가새 농장(대표 임선주) 등 홍성군에 먼저 정착해 인기 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귀농귀촌인들을 만나 농촌 생활의 즐거움과 고민, 생각할 거리들을 공유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귀농귀촌투어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전원생활을 꿈꿔온 터라 이번 귀농귀촌투어가 매우 유익했다.”라며“은퇴 후 홍성군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해에도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실시 후 참여자 중 약 10%에 달하는 인원이 실제로 홍성군 정착을 선택하는 뚜렷한 성과가 있었다.”라며“도시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