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숲을 기억하다’... 빛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밤
보령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령무궁화수목원 일원에서 ‘2026 숲속야행, 오늘 밤 숲을 기억하다’를 개최한다.
‘숲속야행’은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야간경관을 활용해 낮과는 또 다른 수목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야간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연 속에서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컬러풀 나이트 체험 4종 ▲뮤지컬 갈라쇼 ▲버블&매직쇼 ▲스탬프 투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수목원 곳곳에 조성되는 야간경관과 미디어아트는 자연과 빛을 조화롭게 연출해, 방문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숲속을 여유롭게 거닐며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시청 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보령문화예술회관 앞에서 보령무궁화수목원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엄승용 시장은 “선선한 가을밤 보령무궁화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서울식물원은 전시온실에서 참여형 식물전시 프로그램 '컬러헌터'를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컬러헌터는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색을 하나 정한 뒤 온실 곳곳을 둘러보며 같은 색을 가진 식물을 찾아 촬영하고 자신만의 차트... -
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도래 ‘4,000여 개체 확인’
지난 9월 27일 촬영된 천수만 기러기류 서산 천수만에 겨울 철새인 기러기들이 도래하기 시작했다. 시는 천수만 일원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기러기류가 지난 9월 29일 기준 4,000여 개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0일경 50여 ... -
태안군, ‘사구 걷고, 생태 배우고, 공연까지 즐기고!’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 10월 10일 개최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 포스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가을 바다의 정취와 생태계의 신비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태안군은 오는 10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 -
충남도, 겨울철 AI 차단 총력…가금농가 검사 강화
AI 발생 농가 출입통제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 농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시험소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지난 1일부터 방역 대책상황실을 2... -
충남산림자원연구소, 희귀·자생식물 400본 복원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증식한 산토끼꽃 등 희귀·자생식물 6종 400본을 대둔산·덕산·칠갑산 도립공원에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원은 도내 희귀·자생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nbs... -
“새 100만 마리 잡았는데... 2천 억 쓰고 조류정전은 두배로”
어기구 의원 한국전력이 최근 5년간 조류정전 예방에 1,979억원을 투입하고 까치·까마귀 약 99만 마리를 포획했지만, 연간 정전 건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한전으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