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어린이 117명 참여해 황새 주제 그림 선보여… 유초등부 48점 수상작 선정
예산군은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군은 지난 8일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황새),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
유치부 황새 최고상에는 ‘황금 같은 황새가족’(이로은), 초등부 황새 최고상에는 ‘논에 있는 황새’(이아름)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황새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소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 전시해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고 예산황새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예산 황새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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