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안군, ‘내 혈관 숫자 알고 계신가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08 08: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태안군보건의료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7.)’ 맞아 한 달간 대대적 캠페인 전개
  • 예방관리 주간 맞아 문화예술회관·우체국·경로당 등서 찾아가는 건강부스 성황리 완료
  • 9월 남은 기간 고남면 경로당 순회 교육, 2040 직장인 케어, 10월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이어가

3. 태안우체국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하는 모습.jpg
태안우체국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하는 모습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군민의 혈관 건강을 지키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공식 예방관리 주간이었던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태안문화예술회관, 태안우체국, 고남면 의료 취약지역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레드서클존(건강부스)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900여 명의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 검진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으며,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 알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홍보물을 배부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주간은 종료되었으나, 태안군보건의료원은 9월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집중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

 

의료 취약지역인 고남면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매주 2회 순회하며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오는 9일에는 농업기술센터를 찾아가 청·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교실 및 합병증 예방 LDX(콜레스테롤 4종)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9월 한 달간 군청 입구, 터미널 앞, 기업도시 입구의 전광판을 통해 질병관리청 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관내 보건지소·진료소 배너 게시, SNS,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매체를 총동원해 대군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10월 1일에는 태안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실에서 당뇨·고혈압 진단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단백뇨, 안저 검사와 합병증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개최하여 지속적인 환자 사후관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지만, 자신의 혈관 수치를 인지하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청장년층부터 어르신까지 전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밀착형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안군, ‘내 혈관 숫자 알고 계신가요?’ 9월 한 달간 심뇌혈관질환 예방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