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8.31 08:07
  • 조회수 5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방문진료 서비스, 의사·한의사가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직접 방문해 진료 제공
  • 방문진료 1회당 본인부담금 1,000원~5,520원 부담하면 돼

2.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 모습.jpg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 모습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는 의사, 한의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재가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개소와 해당 서비스 참여를 희망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등록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대상자는 진료 1회당 본인부담금 1,000원~5,520원을 부담하면 된다.

 

부담 금액은 의료급여,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장기요양 등급, 요양비 급여 대상 등 자격에 따라 다르며, 지원 전에는 진료 1회당 5,413원~39,516원을 부담해야 했다.

 

방문진료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지원창구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되면 참여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경로장애인과(☎041-660-216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됐다.

 

시는 건강·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욕구에 대해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하는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 당진시, 합덕제 연(蓮) 활용한 박물관 교육 성료
  • 당진, 추석 앞두고 불법 주정차 단속 점심 유예 시간 연장
  • 당진시, 2026년 상반기 고용률 71.8%…전국 시 단위 2위
  • 출범 1년 7개월 당진도시공사… ‘지역개발 전문’ 간판이 무색한 이유
  • 서산시, 복합형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 실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