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수 의원 대표발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예고
- 공공부문 제로에너지 인증 추진 및 민간 그린리모델링 지원 근거 신설
충남도의회가 도내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철수 의원(당진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인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의 취지에 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하도록 규정하고, 민간 부문의 기존 노후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은 ▲녹색건축물‧그린리모델링‧제로에너지건축물 등 핵심 용어 정의 명확화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에 포함할 추가 사항 구체화 ▲공공건축물의 녹색건축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노력 의무 신설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민간 그린리모델링 행·재정적 지원 근거 신설 ▲체계적 기술지원과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녹색건축물 전담조직 설치·운영 근거 신설 등이다.
이를 통해 도가 건립하거나 지원하는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민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건축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수 의원은 “녹색건축물 확대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도민의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필수 과제”라며 “공공부문이 제로에너지 건축을 선도하고 민간의 그린리모델링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충남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산단 화재·폭발 오염수 막는 ‘완충저류시설’ …의무대상 200곳 중 160곳 미설치
어기구 의원 산업단지에서 화재나 폭발이 일어났을 때 화학물질이 섞인 오염수가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설치 의무대상 200곳 가운데 160곳에 아직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
“24억 받고도 못 잡은 철근 누락"… 삼성역 지하 감리 '먹튀' 논란
복기왕 의원 서울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현장에 감리 기술인 25명이 투입돼 1인당 최대 2억5천 만원을 받았음에도, 정작 기둥 철근이 통째로 빠지는 대형 부실시공은 걸러내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