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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으로 정부예산 확보 총력

  • 이현 기자
  • 입력 2026.08.24 08:26
  •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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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재 시장·어기구 국회의원,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맞손
  • 주요 현안사업 15건 건의… 정부·국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사진2)지역국회의원 초청 원팀 간담회(1).JPG
간담회 기념 촬영

 

당진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지역 국회의원과 ‘원팀(One-Team)’ 체계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어기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7년도 정부예산 총력 확보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원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당진시의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부 부처 및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부시장, 국장 등 시 간부공무원과 어기구 국회의원 및 보좌진 등이 참석했다.

 

당진시는 이날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 △경찰수련원 신축 △당진세무서 승격 △당진전통시장 아케이드 조성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당진항 잡화부두 기본계획 수립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 15개 주요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당진항 잡화부두 기본계획 수립 용역 국비 19억 원, 전통시장 아케이드조성 국비 89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2027년 국비 35억 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신평면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고대·부곡 매립지 침출수 처리시설△국립숲체원 조성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건설 △국도40호 도로 건설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 등 당진의 미래 성장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날 “정부예산 확보는 당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지역 국회의원과 당진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정부와 원활한 협력체계를구축하고,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어기구 국회의원도 당진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를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당진시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조를 이어가는 한편,정부 부처 방문, 국회 대응, 지역 현안사업별 전략적 건의 등을 통해 정부예산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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