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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사람 부족" "역대급 냄새"⋯현직 경찰, 변사 사건 희화화 글 올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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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사람 부족" "역대급 냄새"⋯현직 경찰, 변사 사건 희화화 글 올려

 

현직 경찰관이 변사 사건을 희화화하는 내용의 글과 경찰 비공개 자료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공무상비밀누설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한 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A경장은 지난 2023년 7월 자신의 블로그에 변사 현장에 출동한 경험과 현장 상황 등을 올리며 해당 사건을 희화화한 혐의 등을 받는다.

당시 그는 블로그에 "하늘나라에 사람이 부족한지 3연속 '변넷(변사 사건을 일컫는 은어)'" "역대급 냄새라 헛구역질" "마지막은 썩변이라 마스크 두 개 장착"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6월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됐으며 금천경찰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고발장 접수 뒤 해당 블로그는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A경장은 3개월 뒤에는 경찰 교육 과정을 통해 알게 된 내부 비공개 자료도 일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서울 관악구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 피의자 면담 내용 등을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A경장은 지난 2023년 7월 자신의 블로그에 변사 현장에 출동한 경험과 현장 상황 등을 올리며 해당 사건을 희화화한 혐의 등을 받는다.

당시 그는 블로그에 "하늘나라에 사람이 부족한지 3연속 '변넷(변사 사건을 일컫는 은어)'" "역대급 냄새라 헛구역질" "마지막은 썩변이라 마스크 두 개 장착"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6월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됐으며 금천경찰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고발장 접수 뒤 해당 블로그는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A경장은 3개월 뒤에는 경찰 교육 과정을 통해 알게 된 내부 비공개 자료도 일부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서울 관악구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 피의자 면담 내용 등을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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