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문화와 자연·치유 즐기는 체류형 관광…1인당 최대 56만 원 지원
예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치유 관광자원을 연계한 ‘2026년 성지혜윰길 및 시나브로 치유길 연계 예산군 일주일살기 관광’ 참가자 9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가 예산군에 6박 7일간 머물며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 숙박, 체험 등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
여행 기간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월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신청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군 관광통합플랫폼(기존 예산군 문화관광 누리집) 내 ‘예산한달살기’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며,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으로 예산군에서 6박 7일 동안 체류형 여행이 가능해야 하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 구독자 수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
참가자에게는 1인당 최대 56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여행 종료 후 결과보고서와 지출 증빙자료 등을 확인한 뒤 실비로 지급하고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참가자가 부담한다.
성지혜윰길은 여사울성지, 예산성당, 대흥봉수산 순교성지, 수덕사, 추사고택 등 예산군의 종교·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관광코스이며, 시나브로 치유길은 메타세쿼이아길, 덕산온천 황톳길, 국립예산치유의숲, 봉수산수목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등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구성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주일살기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예산군에 오래 머물면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여행 콘텐츠가 예산군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24일 공고 이후) 및 관광통합플랫폼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041-339-73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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