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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을지연습 ‘드론 테러 가정’ 실제 훈련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8.20 08:55
  • 조회수 4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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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150여 명 참여
3.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3.JPG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

 

충남 서산시는 19일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서산시, 현대케미칼, 군부대,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화학재단합동방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드론 테러로 인한 폭발과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인명피해 발생을 가정해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확산 방지, 주민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사업장 자체 대응체계와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실제 훈련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이뤄지는 데 방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실제 훈련은 물론, 을지연습 기간 추진되는 전시 전환 절차 훈련, 기관장 도상연습 등 훈련 결과를 토대로 충무계획 및 통합상황조치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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