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새축제부터 12개 읍면 체육대회까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예산군은 하반기 가을축제와 행사에 앞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제22회 윤봉길 평화축제, 제21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 등 11건의 축제·행사가 열렸으며, 하반기에는 9월 5일 황새축제를 시작으로 예산장터 삼국축제, 의좋은 형제축제, 황토사과축제 등 가을축제가 이어진다.
특히 올가을에는 12개 읍면별 체육대회도 예정돼 있어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황새축제를 시작으로 각 축제와 행사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구조·구급 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며, 군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항을 축제와 행사 개최 전에 시정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와 행사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꼼꼼히 실시해 방문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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