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부터 21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군민 25명 모집
- 차·디저트 등 이론 및 실습 과정 총 12회 전액 무료 진행-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지정된 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확정 시 개별 통보 예정이며, 전체 12회 수업 중 80%(10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창업 보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선정 및 조합 기술 △가공식품 응용 제품 개발 △소비자 친화적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기본 교육 및 경영관리 등이다.
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구움과자, 허브티, 태안 마늘소금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실전 가공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먹거리지원팀 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농산물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 간의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제품 개발, 경영관리까지 창업 전반을 다루는 실용적인 과정”이라며 “가공 창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먹거리유통과 먹거리지원팀(041-670-2288, 506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