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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햇빛소득마을 충남 최다 4개소 선정…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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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지원단 운영 본격화로 선정마을 행정·기술 지원 강화

2. 아산시, 햇빛소득마을 충남 최다 4개소 선정…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jpg
2026. 8. 5. 현장지원단 1차 회의 진행 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주민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 조성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 현장지원단을 구성한 데 이어, 5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주민 지원 방안,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신청 마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여 마을의 적극적인 동참과 시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도내 최다인 4개 마을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산시는 앞으로 선정된 마을별 추진 여건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기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마을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현장지원단 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제도 개선 사항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인 만큼 현장지원단이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선정된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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