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프로젝트 문 활짝… 진로·문화예술·세대공감 프로그램 순차 운영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2건과 예산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1건,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 1건에 각각 선정돼 올 하반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진로 탐색과 세대 간 소통,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경험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은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대학생 멘토와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희망 직업과 관련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직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 ‘예산, 펜으로 잇는 우리’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엽서 제작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예청수읍 도자기 마을’은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군 특산물인 사과를 주제로 도자기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 체험과 함께 환경 감수성, 성취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밖에도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선정된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진로와 문화예술,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락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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