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보령머드축제 및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29 08:15
  • 조회수 66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머드축제 및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1).jpg
점검 사진

 

보령시는 지난 28일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보령시 부시장,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단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보령시, 해양경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과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대천해수욕장 현장으로 이동해 여름경찰서, 119해변구조대, 물놀이안전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인명구조 및 응급구급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안전관리요원과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 감시와 순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수상 감시 시연을 통해 사고 예방체계를 확인하는 등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단은 마지막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리플릿을 배부하며 구명조끼 착용, 수영구역 준수,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해수욕장인 만큼 무엇보다 피서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여름철 너울성 파도와 이상기상 등 각종 위험요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입수 통제와 위험지역 출입 통제, 안전 안내방송 등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경찰,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조장비 운영,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해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대천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보령머드축제 및 대천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