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서산시립합창단, 단체·임금 협약 ‘노사 상생 방점’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7.28 07: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당 근무시간 확대·활동비 조정 기준 마련 등 합의
  •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단체 및 임금 협약, 안정적인 합창단 활동 기반 확보

3.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서산시립합창단 단체 및 임금 협약1(왼쭉부터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이민양 지회장).JPG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서산시립합창단 단체 및 임금 협약

 

충남 서산시와 서산시립합창단 노동조합이 노사 상생에 뜻을 모았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충남문화예술지부 서산시립합창단지회와 ‘2026년 서산시립합창단 단체 및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등 시 관계자, 박근태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장·이민양 서산시립합창단지회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2025년 9월 29일 설립된 서산시립합창단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진행했다.

 

근무조건과 복지, 임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노사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의안이 도출됐다.

 

주요 내용은 ▲주당 근무시간 확대 ▲활동비 조정 기준 마련 ▲휴일 공연 시 대체 휴무 부여 등이다.

 

서산시립합창단 근무시간은 기존 주당 9시간에서 12시간으로 확대되며, 활동비 조정 기준은 공무원 임금인상률을 반영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시립합창단원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확보해 보다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시립합창단과의 원활한 협업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양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서산시립합창단지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단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연습과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립합창단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창단한 서산시립합창단은 현재 40명의 단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정기공연 4회, 상설공연 4회, 찾아가는 음악회 10회 이상을 개최하며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서산시립합창단, 단체·임금 협약 ‘노사 상생 방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