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아산문화재단 주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열린 문화축제… 시민·관광객 큰 호응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개최한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자연,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자연경관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Y2K(와이투케이), EVE(이브), 이혁정모를 비롯해 클라우디안, 캐치더영, 밴드 이랑이, 해담, 틸더, 직사광선, 책갈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이틀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함께했다.
공연과 함께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특색을 살린 옹기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축제의 매력을 더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도고 지역업체들과의 상생과 협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축제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업체와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처럼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은 도고의 관광자원과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특색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외 관광객(전체 관람객의 58%)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총 1,1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도고의 문화관광 거점기관인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아산시 서부권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성녀 (재)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에 보내주신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도고의 아름다운 자연과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특색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고영이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특히 지역업체들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고를 비롯한 아산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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