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점 이상 업소 단일 지정·6월부터 집단급식소까지 확대
예산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개편된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기존 위생등급업소 지정제도가 ‘식품안심업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평가체계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를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며, 소비자는 별점 5개로 지정 여부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업종도 넓어져 기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에 더해 올해 6월부터 집단급식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단체급식 이용 증가에 맞춰 집단급식소의 식중독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변화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 면제 △군청 누리집 게재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도 지정 현황이 게시되고 식품안심업소 지정표지판도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신분증과 영업신고증 사본을 지참해 군청 교육체육과 위생팀(041-339-7484)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별점 5개로 식품안심업소를 쉽게 확인하고 집단급식소까지 위생관리 범위를 넓힌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며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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