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드에 빠지기도 전에 매력에‘흠뻑’... 초청객 280명 참석, 개막 전야 화려한 서막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막을 올리기도 전, 보령은 이미 손님들의 마음을 머드의 매력으로 흠뻑 적셨다.
지난 25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국내외 자매도시 및 단체 초청 환영행사’에 국내외 16개 자매도시(단체)를 비롯해 향우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에 앞서 그동안 보령시와 우정을 쌓아온 국내외 인사들에게 먼저 마음을 전하며 축제의 첫 단추를 화려하게 꿰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보령머드의 역사를 되짚는 영상과 축제 홍보 영상, 해외 자매도시가 보내온 축하 영상이 차례로 상영됐다. 이어진 환영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초청 행사가 오랜 기간 교류해 온 국내외 자매도시 및 단체와의 우정을 한층 두텁게 다지는 동시에,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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