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성 감염병·모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선제 대응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영인면과 인주면 등 북부권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산시보건소는 침수 피해 이후 수인성 감염병과 피부염, 렙토스피라증은 물론 파리·모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새벽에 내린 집중호우 이후 아산시보건소 민간대행반 4권역(센트럴중앙)과 보건소 방역 담당 인력은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춰 연막·연무·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집중 방역에 나섰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특히 침수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주민들도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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