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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당진시·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왜목마을 해수욕장 합동 인명구조 훈련 실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23 07:33
  • 조회수 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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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자 구조 훈련 사진

 

당진도시공사는 7월 21일 왜목마을 해수욕장 해·육상 일원에서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왜목마을 해수욕장 개장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상황에서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와 당진도시공사 안전관리 인력이 참여했으며, 해상과 육상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교육, 동력 구조보드 숙달 훈련, 왜목마을 해수욕장 주변 지형·지물 숙지 교육, 가상 익수자 2명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 연안구조정·동력 구조보드·수상오토바이를 활용한 구조 및 응급처치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해양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왜목마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구조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개장 기간(7.11.~8.23) 동안 당진파출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공동 대응체계를 통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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