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지속한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당진시 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전년보다 2명 증원한 24명을 배치해 해변 순찰과 이용객 안전관리, 안전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안전관리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무사고 해수욕장 운영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해 총 4,260건의 구명조끼 이용을 지원했으며, 개인 파라솔 이용 구역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피서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부채 1,000개를 배부하는 등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해파리 방지막 설치, 육상구조장비 확충, 인명구조함 정비 및 인명구조훈련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는 무료 워터파크를 운영하고 요트세일링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진시는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을 연장 배치한다. 왜목마을 5명, 난지섬 3명을 배치하고 구조장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하며,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폐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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