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고 미션으로 위생 관리 수준 높인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사회복지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문화 정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천 프로젝트 ‘조리실 빙고 대작전, 한 칸씩 클리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회 방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의견서의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조리종사자가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율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등록 사회복지급식소에 위생 빙고판을 배부하고, 순회 방문 시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빙고판은 ▲지도의견서 영양사의 당부(협의 사항) 개선 ▲차수별 중점 지도사항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소비기한 관리 등 조리실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 관리 항목으로 구성했다.
또한, 반기별로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시설에는 주방 소모품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빙고 꾸러미 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2026년 요구도 조사와 순회 방문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위생 관리를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회복지급식소 스스로 위생 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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