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부 16개 팀 경합 속 뛰어난 기량 선보여
예산군은 예산군청직장어린이집이 충청남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7회 충남119소방동요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유치부와 초등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참가팀들이 사전에 제작한 영상을 제출하는 비대면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도내 각 기관·단체 소속 어린이들이 대거 참여해 유치부 16개 팀, 초등부 7개 팀이 출전했으며, 참가팀들은 소방안전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다.
예산군청직장어린이집은 16명의 아동이 참가해 소방동요에 맞춘 안무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아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진화 예산군청직장어린이집 원장은 "연습 과정에서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지도에 힘써주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청직장어린이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해 원아들의 소방안전의식을 높이고 정서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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