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기 운영… 캘리그라피 활동으로 세대 공감 확대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예산, 펜으로 잇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문해학교와 연계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문해학교 어르신과 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캘리그라피 기초와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힌 뒤 손글씨를 활용한 작품을 함께 제작하며, 작품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씨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소통하게 된다.
특히 세대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명락 관장은 “손글씨는 서로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전하는 소통의 도구”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청소년이 세대를 넘어 공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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