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 ‘선양 대천 에디션’... 보령 식당·주점에 ‘3만 병’ 한정 유통
- 충청권 ‘선양린’ 20만 병에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 부착... 상생 마케팅 돌입
보령시는 53년간 충청을 대표해 온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와 9일 보조상표 후원 협약을 맺고, 올여름 보령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 ‘선양 대천 에디션’을 출시해 본격적인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령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충청권 전역에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상생 마케팅이다.
‘선양 대천 에디션’은 오직 보령 지역 상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로 디자인돼 3만 병만 한정 출시된다. 일반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대천 해수욕장 인근을 비롯한 지역 내 식당과 주점 등 일반음식점에만 공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올여름 휴가철 지역 업소들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충청권 전역의 일반음식점에 유통되는 대표 제품 ‘선양린’ 20만 병에도 보령머드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공급된다.
보조라벨에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보령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일정과 안내 문구를 담아 충청 전역의 소비자들이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축제 정보를 접하고 보령을 방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령머드축제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보령을 찾아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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