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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행복한 삼계탕 나눔 봉사로 사랑 전달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07 10:03
  • 조회수 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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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으로 이웃사랑 온정 더해

(사진4)우강면새마을협의회 행복한 삼계탕 나눔 사진.jpg
행복한 삼계탕 나눔 행사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태·강형숙)가 삼복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난 6일 ‘행복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각 마을의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끓이고 열무김치를 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각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이 정성스럽게 포장한 삼계탕과 열무김치는 지역의 홀몸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했으며 무더위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형숙 우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장은 “삼복더위를 앞두고 더위와 고령으로 인해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낙현 우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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