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텀블러 할인지원사업 ‘호응’… 이용 38만 잔 돌파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02 06:35
  • 조회수 6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민 참여 증가…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사진3)텀블러 할인 사진.jpg
텀블러 할인지원사업 배너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을 시작해 시민들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사업 시행 이후 텀블러 이용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6월 기준 누적 이용 건수 약 38만 잔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무 약 2,000그루 이상을 심은 것과 맞먹는 탄소 감소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은 참여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최소 1,000원에서 최대 1,5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는 참여 카페에 900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카페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일회용 컵 사용 감축과 지역 상생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할인 지원과 참여 매장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결과, 사업 초기보다 이용률이 높게 증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할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참여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들이 쉽게 텀블러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텀블러 할인 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텀블러 할인지원사업 ‘호응’… 이용 38만 잔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